이틀 만에 50만 장 팔린 '윈드로즈'…해적 오픈월드의 신풍속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의 해적 생존 오픈월드 게임 '윈드로즈'가 얼리액세스 출시 48시간 만에 전 세계 판매량 50만 장을 기록하며 게이머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Y2K'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해적 게임이 핫하다!
스팀 차트는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지난 14일 얼리액세스 출시된 오픈월드 해적 어드벤처 '윈드로즈'가 48시간 만에 전 세계 판매량 50만 장을 돌파하며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틀 만에 50만 장이라니, 이것이 바로 게이머들의 투표입니다.
150만 기대에 부응한 화려한 데뷔
사실 윈드로즈의 성공은 예상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지난 2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마라톤'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동시 접속자를 기록했으며, 위시리스트 150만 돌파라는 높은 기대감을 안고 얼리액세스에 돌입했습니다. 이미 전 세계 게이머의 마음을 사로잡은 게임이었던 것이죠.
출시 직후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출시 하루가 지난 시점인 15일에는 스팀 최대 동접자 97,981명을 기록했습니다. 많은 게이머가 동시에 접속하려다 서버 문제로 고생하는 상황도 실제로 벌어질 정도였습니다.
게이머들이 환호한 이유가 있다
현재까지 5,440개의 평가가 등록됐으며, 그중 추천 비율이 87%에 달해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얼리액세스 타이틀인 점을 감안하면, 이는 정말 인상적인 숫자입니다.
게이머들은 무엇에 반했을까요? 방대한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재료를 채집하고 기지를 건설하는 등의 생존 및 크래프팅 요소부터 논타겟팅을 기반으로 한 전투, 그리고 해적선을 몰고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함선 전투에 이르기까지 대체로 모난 데 없다는 반응입니다.
이 게임이 뭐길래?
이용자는 해적 선장이 되어 미지의 섬을 탐험하고 자원을 수집하며 정착지를 구축하는 한편, 다양한 함선을 이끌고 해상 전투를 펼치게 됩니다. 단순히 바다 위에서 배를 끌고 다니는 게 아니라, 육지에서 생존하고, 정착지를 건설하는 깊이 있는 게임플레이가 매력입니다.
전투도 신경을 썼습니다. 이용자는 먼 거리에서 함포 사격을 주고받거나 적선에 접근해 백병전을 펼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해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리얼한 해적의 삶이 게임 속에서 펼쳐지는 셈이죠.
여기는 덤, 게임의 깊이
100개 이상의 수작업 던전을 탐험하고 NPC를 영입해 정착지를 발전시키는 콘텐츠도 제공됩니다. 게이머들의 진정한 여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50만 장이 팔린 지금, 스팀 순위에 얼마나 오래 윈드로즈가 머물러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기자: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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