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4 min read

문채원, 6월 결혼 발표…가정 이룰 생각에 설레

배우 문채원이 15일 비연예인과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문채원은 SNS를 통해 자필 편지로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렁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호선기자
공유

배우 문채원, "새 출발에 설렌다"…6월 비연예인과 결혼 발표

배우 문채원이 전격 결혼한다. 문채원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15일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결혼 상대는 "비연예인"…비공개 예식 진행

문채원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데리고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두 사람이 얼마나 오래 교제했는지에 대해 두 사람은 짧지 않은 교제 기간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문채원이 직접 전한 결혼 소감

문채원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정성스럽게 써 내려간 손편지 사진과 함께 직접 심경을 전했다. 문채원은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 데뷔 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의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어 그는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39세 문채원의 연기 경력

1986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39세인 문채원은 지난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후 '바람의 화원'(2008) '찬란한 유산'(2009) '공주의 남자'(2011)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2012) '굿 닥터'(2013) '악의 꽃'(2020) '법쩐'(2023) 등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서 지난해 5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7'에서는 '남자친구 있냐'는 물음에 "있어도 있다고 말할 수 없지 않겠냐"고 답한 바 있다. 당시에는 교제 관계를 공개하지 않았던 것이다.

데뷔 이후 20년 가까운 연기 경력을 쌓아온 문채원이 새로운 가정을 꾸리며 인생의 또 다른 장을 열어가는 셈이다.

loading...

💡

통찰 훈련소

0/7 완료

기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

loading...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