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5 min read

나주 강소특구의 혁신 생태계가 한 단계 진화한다! 전남창업기술지주, 혁신 네트워크 고도화 사업 선정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가 나주 강소특구의 혁신 네트워크 고도화 사업에 선정돼 지역의 산학연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서연기자
공유

나주 강소특구, 혁신 네트워크의 '업그레이드 타임' 시작

전남의 창업 생태계가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대학연합창업기술지주는 2018년 11월에 설립된 한국계 액셀러레이터로, 이번 '전남 나주 강소특구 혁신 네트워크 고도화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입니다.

나주 강소특구, 이미 우수한 성과 거두다

나주의 강소특구는 무려 4년간 놀라운 실적을 쌓아왔습니다. 지난 4년간 1단계 사업을 통해 '기술이전 143건', '연구소와 기업 24개 설립 및 창업 69건', '신규 일자리 471개 창출' 등의 실적을 달성했죠. 특히 한국전력 보유 기술에 기반한 태양광, 신재생 O&M(운영·유지보수), 에너지저장 수요 기업 맞춤형 기술이전이 활발해지면서 3560억 원 규모 누적 매출을 달성하는 등 전국 14개 강소특구 중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혁신 네트워크 고도화, 무엇이 달라지나?

이제 나주는 2단계로 넘어갑니다. 나주시는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00억 원을 투입해 보다 실질적인 기술 실증과 기업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나누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나주시는 기업이 실제 기술을 적용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강화하고 초기 창업을 넘어 중소기업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전략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쉽게 말해, 스타트업을 키우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글로벌 기업으로 만드는 게 목표라는 거죠.

지역 주민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이 뉴스가 나주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지역의 창업 기업들이 더 많은 지원을 받게 되고, 좋은 일자리가 계속 창출될 것이기 때문이죠. 기술 실증 구축 체계 마련과 에너지 특화 연구기관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의 연계 R&D,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더욱 체계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나주 강소특구는 신재생에너지 혁신성장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에너지 신산업에 관심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이보다 좋은 환경이 또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전남창업기술지주의 이번 선정은 단순한 사업 획정이 아닙니다. 나주가 '에너지의 수도'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하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앞으로 이 땅에서 어떤 혁신 기업들이 태어날지 기대됩니다!

loading...

💡

통찰 훈련소

0/7 완료

기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

loading...

관련 기사